산은은 26일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2001년 기업개선작업 졸업이후 경영정상화가 끝난 상태다.
산은은 2003년 GDR발행을 통해 주식 일부를 매각했으나 이 회사 영업상황이 부진 에 빠지고 주가수준이 낮게 머무르자 매각을 보류해 왔다.
그러나 지난 해부터 영업상황이 개선되고 앞으로도 영업호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각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다만 산은은 "매각대금의 적기회수와 동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책임있는 경영주체에게 경영권을 이전하겠다"고 큰 원칙을 분명히 밝혔다.
이번 매각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고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은은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로 3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2대 주주로서 19.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