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18일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에서 원자바오 총리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제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발언한 후, 위앤화 절상 추세는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마침 반등하던 글로벌 달러화도 주요통화 대비로 일제히 급락했다.
26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7.0252위앤으로 전일 7.0436위앤 대비 0.0184위앤 낮게 고시했다.
전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7.0448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7.0436위앤부터 7.0603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전날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로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의 기대지수가 35년래 최악으로 발표된 가운데 주택지표 마저 예상을 하회하자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는 심화됐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는 전일 뉴욕종가에서 소폭 하락한 100.01엔에서 마감했고, 유로가 강세를 보이면서 엔/유로는 156엔 초반선으로 반등했다. 달러/유로 역시 1.56달러 초반선으로 뛰어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