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LCD TV사업 강화일환으로 대만 암트란테크등 여러기업들과 LCD TV 합작법인설립을 포함한 여러형태의 전략적제휴를 검토하고 있다"며 "가급적 올 상반기(6월말)까지 결론을 내고 가시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어떤기업과 손을 잡을지 모르지만 만약 LCD TV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된다면 국내보다는 해외에 설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현행상 손자회사의 합작법인설립을 규제하고 있는 조항 때문으로 현재 LG디스플레이는 LG의 손자회사이자 LG전자의 자회사다.
그렇지만 일각에서 제기한 대만 암트란테크놀러지의 지분 인수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러 형태의 전략적제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분인수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내부적인 검토사항에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며 "현재 내부에서 검토되고 있는 것은 LCD TV합작법인 설립등 LCD TV사업강화에 초점을 둬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