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이 예상보다 3~4% 높았다"며 "1/4분기 영업이익도 1조90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경쟁력의 핵심을 브랜드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증가 전환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목표주가 80만원 및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 재개
삼성전자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 80만원 및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를 재개함.
목표주가 80만원은 2008년 예상 EPS 66,920원에 PER 12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이는 과거 3년간 삼성전자 평균 PER 수준일 뿐 아니라 KOSPI 시장 대비 10% 할증된것임.
다른 산업의 수익전망 하향이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 수익전망 상승 가능성이 높은 IT 주식의 10% 할증은 무리가 없다고 판단함.
- 1/4분기 영업이익은 1조 9천억원 시현 전망
2008년 1/4분기 영업이익은 1조 9천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함.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이유는 1) LCD 패널 가격의 하락이 예상보다 낮았고, 2) 경쟁업체의 부진으로 핸드셋 점유율이 상승하였으며, 3) 원달러 환율이 예상보다 3~4% 수준 높았기 때문임.
- 2008년 영업이익은 4년 만에 증가한 8조 8,800억원 시현 기대
2008년은 1) 공급 조절로 호조를 보이고 있는 LCD 총괄이 3조 8천억원, 2) 중저가 시장 및 이머징 마켓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수량과 수익성을 모두 얻게 된 정보통신 총괄에서 3조원, 3) 높은 원가 경쟁력 및 고수익 제품 출하 구조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시현하는 반도체 총괄에서 2조 5천억원을 시현하며 전사적으로 8조 8,800억원의 영업이익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 경쟁력의 핵심을 Capex에서 브랜드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거는 기대
삼성전자는 2008년에 경쟁력의 핵심을 Capex에서 브랜드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확인 시켜줄 것으로 기대함. 또한 2008년은 본사 영업이익 기준으로 4년 만에 증가 전환하는 첫해가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전성기로의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함. 이를 감안할 때 다양한 외부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가 비중을 확대할 적기라고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