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유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36센트, 0.36% 오른 101.22달러에 마감했다.
WTI 근월물은 뉴욕 정규거래에서는 100.65달러에서 거래를 시작, 장초반 약세를 보여 99.30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장 막판 뒷심을 발휘하면서 101.40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대륙거래소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5월물은 전일종가대비 74센트 상승한 배럴당 100.6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주요 귀금속 선물 가격은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 가격은 16.30달러, 1.8% 오른 온스당 935.0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백금 선물 4월물 가격은 96.70달러, 5%나 급등한 온스당 1985.90달러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팔라디움 6월물은 26.75달러, 6% 이상 오른 온스당 463.15달러를, 은 선물이 69센트, 4% 이상 급등한 온스당 17.8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와 주택지표가 약세로 발표되자 뉴욕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로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주말 연휴에서 복귀한 투자자들이 주요 상품 가격 하락세를 매수 기회로 포착하면서 급격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