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씨라이프는 오는 28일 주주총회에서 병원 경영 지원 사업,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도소매업, 의료사업 인력 양성 및 관리(파견)업, 의료기기, 자재개발 제작에 대한 투자, 임상연구대행 또는 임상연구사업 투자, 건강관련업 (건강보조식품, 건강검진)에 대한 투자, 보건의료 정보화 사업 등을 사업목적을 추가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또한 향후 신 사업부를 이사회의 승인절차를 거쳐 개설한 후 이를 운영할 우수한 인력 자원도 대폭 채용할 예정이다.
에스티씨라이프는 "지난해 말 오픈한 줄기세포치료센터의 경영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전문 브랜드 병원들의 네트워크 구축해 시술 노하우 및 장비 등을 공유함은 물론, 중화권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법인 및 관련 기관들과의 의료기술 및 환자유치에 대한 상호협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에스티씨라이프 이계호 회장은 "에스티씨라이프는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부문외에도 다양한 신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타기업과는 차별화된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실체적 사업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씨라이프는 이미 지난 21일 중국 북경워란기업관리복무유한공사와 줄기세포 기술력 제공 및 환자유치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북경워란기업관리복무유한공사는 중국 군사의학과학원미생물유행병연구소, 중국보건협회, 사이언스부화센터 등의 합작회사다.
이 계약으로 에스티씨라이프는 보유하고 있는 줄기세포 기술을 북경워란기업관리복무유한공사에 제공하고 대신 중국 환자 유치 및 화장품사업의 중국 진출에 적극적 지원을 받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