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하락했던 달러/유로가 급반등하자 유가는 다시 100달러 위로 올라서며 단기적인 상관관계를 뚜렷하게 드러냈다.
우리시간 오후 2시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뉴욕 종가대비 50센트 하락한 배럴당 100.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외 거래에서 한때 99.66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며, 고점이 100.48달러로 나타나고 있다.
같은 시각 런던 ICE의 브렌트유 5월물은 55센트 하락한 배럴당 99.31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한때 98.70달러가 저점으로 기록됐다.
전문가들은 미국 달러화가 연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유가 하락의 기본적인 배경이 되고 있다며, 달러/유로가 1.54달러 부근에서 1.55달러 선으로 급반등하면서 유가가 100달러 밑에서 낙폭을 줄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