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존주택판매가 기대 밖에 전월대비 2.9% 증가하자 미국의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하락 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국제 금 시세가 사흘째 약세를 이어간 가운데, 비철금속 선물 가격은 혼조양상을 보였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유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98센트, 0.96% 떨어진 100.86달러로 마감했다.
WTI 근월물은 뉴욕 정규거래에서는 100.6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 장중에는 102.38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대륙거래소 ICE의 브렌트유 5월물은 전일종가대비 52센트 하락한 배럴당 99.86달러에 거래를 마감, 종가기준으로 100달러 선을 하회했다.
한편 뉴욕시장에서 거래되는 비철금속 선물가격은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혼조양상을 보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 가격은 1.30달러 하락한 온스당 918.7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백금 선물 4월물 가격은 11.90달러 상승한 온스당 1889.2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팔라디움(Palladium) 6월물 가격은 9.65달러 급락한 온스당 436.40달러를 기록했고, 5월 전기동(銅) 선물은 5센트 오른 파운드당 3.62달러를 기록한 반면 은 선물 5월물은 26센트 하락한 온스당 17.11달러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