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10분 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S-Oil 울산공장내에서 갑자기 원인 불명의 정전사고가 발생해 한국전력과 회사측이 긴급 수리에 나섰다.
회사측은 이 사고로 인해 종류별로 기름을 생산하는 각 공정내 압력이 높아질 것이 우려됨에 따라 압력을 빼내고 있어 4개 연소 굴뚝에서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il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며 "빠른 시간내 복구해 정상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과 회사측은 이 시각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