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 올해 IC카드시장 석권 시도
[뉴스핌=홍승훈기자] 하이패스카드와 신용카드를 통합한 일체형 IC카드가 출시된다.
하이스마텍(대표 박흥식)은 이같은 기능을 통합한 일체형 IC카드인 ‘JNC-GD072A 스마트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스마텍은 이를 통해 2008년 IC카드시장을 석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IC카드는 특히 국제적 신용카드 브랜드사인 VISA사로부터 VISA사의 개방형스마트카드(VGP) 규격 및 신용카드(VSDC) 규격 인증을 획득한 제품.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S3CC9GC 칩 기반에 하이스마텍이 자체 개발한 카드운영시스템(COS) 플랫폼을 탑재한 VISA GP 기능의 Java 카드 제품으로 72K 바이트의 메모리를 갖고 있다.
신용카드 기능 외에도 현금IC, K-Cash 전자화폐, 공인인증서 기능 등이 탑재돼 금융권 시장에 적합하고, 도로공사 및 하이플러스사의 고속도로통행료 전자지불 기능인 하이패스카드 기능을 지원, 카드소지자에게 더욱 다양한 금융기능과 교통기능을 제공한다.
하이스마텍측은 “개방형 IC카드 외에 최근 개발 중인 주목할 만한 IC카드로 ‘전자주민증카드’도 있다”면서 “현재 본 제품은 CC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국내기업 중 아직 ‘CC인증’을 받은 기업이 없는 상황 속에서 ‘CC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차후 진행된 ‘전자여권’과 ‘전자주민증’의 공공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이스마텍 박흥식 대표이사는 “개방형 IC카드는 거의 100%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고속도로통행료 전자지불 카드시장과 금융권의 신용카드 시장간의 제휴상품의 출시를 촉진시켜 회사의 올해 IC카드 매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신상품이 될 것”이라며 “하이스마텍은 올해 IC카드시장을 석권한다는 계획을 갖고 이번 제품의 영업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