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60억원,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720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17일 990억원 순유출 이후 3일만이며, 해외 주식형펀드는 지난 19일에 이어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출된 것이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보다 5212억원 늘어난 124조505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92억원 감소한 77조1736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는 5304억원 증가한 57조331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하지만 재투자분 추정치가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가 각각 32억원, 6384억원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설정잔액도 각각 124억원, 1080억원 감소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로 각각 97억원, 37억원 유입됐다.
반면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와 '마이다스블루칩배당 1 C1'에서 각각 72억원, 54억원이 유출됐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3CLASS-A'와 '2(CLASS-A)'에서 각각 38억원, 37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의 경우 20억원 이상 유입된 펀드가 없는 가운데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1종류A'와 'KODEX China H'에서 각각 170억원, 124억원이 유출됐다.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와 '봉쥬르차이나주식 1'에서도 각각 90억원, 60억원이 빠져나갔다.
한편 채권형펀드와 MMF의 설정잔액도 각각 1278억원, 366억원 감소한 42조7193억원, 63조9352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