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은 이날 양재동 사옥에서 열리는 주주총회에 앞서 배포한 영업보고서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판매중심 경영체제 확립 ▲수익성 확보 ▲핵심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다양한 신모델이 대거 출시될 것"이라며 "신제품들은 차별화된 디자인을 실현했고, 설계부터 생산부터 전과정에서 원가 혁신을 이뤄내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올해 목표를 글로벌 판매 169만5000대, 매출액 23조원, 안정적 흑자구조 전환 등으로 정했다.
조 사장은 "이를 위해 TCI를 비롯해 전사적인 원가구조 혁신 및 품질향상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 경영, 브랜드 경영, 제품개발 능력 제고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몽구 기아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아차는 올해 '미래를 위한 도전'을 경영 화두로 제품 품질 마케팅 브랜드 등 기업 각 부문에 걸쳐 핵심 역량을 꾸준히 제고하는 한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미래 대비 능력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