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030원까지 폭등하는 상황에서도 그랬지만 아직까지 10원 이상의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19일 외국계 은행 딜러는 "국제금융시장과 국내 달러부족 및 투신권 환매사태로 급등했던 시장"이라며 "아직까지 시장 내 불안감이 상존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국의 개입도 실제 물량 개입이 있어야 움직이는 것처럼 수급에 심리가 따르게 된다"며 "환율 급등세는 꺾였지만 시장심리가 안정이 될 때까지 당분간 수급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변동성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딜러는 "환율이 1000원이 깨지는 게 아닌가 했더니 정유사가 1000원선에서 결제수요를 댔다"며 "환율을 수급을 축으로 1000원 안팎으로 수렴되는 모습을 보일 것 같다"고 내다봤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4분 현재 1006.70/1007.00으로 전날보다 7.20/30원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100엔 환율은 1007.50선으로 전날보다 30원 이상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