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19일 오전 8시 29분과 8시 36분 송고한 기사의 제목과 첫번째 단락에서 "엔/100원 환율"은 "원/100엔"환율의 오기이므로 '원/100엔 환율'로 바로잡습니다. 이전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기사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원/100엔 환율이 전날에 비해 30원 이상 급락하며 1010원대로 곤두박칠치고 있다.
특히 미국이 0.75%포인트의 대폭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낙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불과 이틀전 1060원대까지 치솟았던 상황에 비춰보면 단기적으로 50원이 급락한 셈이며, 이날 추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장 급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1010원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엔/달러 환율은 90엔대에서 100엔대를 회복하는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국제외환시장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오전 8시 31분 현재 100.12/18 수준으로 전날보다 2.60엔 가량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시장에서 미국 금리인하로 전날 97엔대에서 99엔선까지 회복한 이후 일본시장에서 100엔을 회복한 것이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인 1014원으로 엔/달러 환율 상승으로 자연스럽게 원/100엔 환율은 1012원선까지 급락했다.
전날 1045원선에서 1012원대로 무려 33원 가량이나 급락한 것이다.
그렇지만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1010원 이하로 급락했고, 이어 국내 시장이 개장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010원 이하로 급락할 수 있어 원/엔 환율은 추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 폭등과 시장 패닉 속에서 원/엔 환율은 더욱 죽을 맛"이라며 "그같은 반작용이 진행되고 있어 급하게 오른 만큼 급하게 떨어지게 될 것이므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