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회계연도 1/4분기 주당순익이 전년대비 53% 급감한 3.23달러, 총15억 1000만 달러, 매출액은 83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시장은 1/4분기 주당순익이 전년대비 61% 급감한 2.58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참고로 작년에는 주당순익 6.67달러, 총 32억 달러를 기록했고 매출액은 127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골드만은 1/4분기 모기지 부실로 10억 달러 규모의 대손 상각이 있었고, 신용 상품에서도 1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드 블랭크페인(Lloyd Blankfein) 최고경영자는 "시장상황이 정말 좋지 않지만, 기회 역시 상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골드만삭스의 주식은 정규장에서 24.57달러, 16.3% 폭등한 175.59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