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점심시장을 이용해 국채선물 3천계약을 순매수하면서 시가로 대량주문을 하는 바람에 국채선물 6월물은 한때 전일비 111틱 오른 108.20까지 폭등하기도 했다.
오후장 초반 현재 국채선물은 전일비 58틱 오른 107.67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물로 환산하면 금리가 20bp 가까이 빠진 것이다.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인해 환율이 반락하면서 국채선물 매도플레이가 안 먹히자 외국인이 손절성 환매수를 하면서 주문실수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현물은 오후들어서는 아직 거래가 안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이 호가가 얇은 상태에서 3500계약을 대량으로 시가매수 주문을 내 국채선물을 108.20까지 폭등했었다"면서 "아마 손절성 환매수를 한 것으로 보이는 데 매도 호가가 얇아 손실을 입은 일종의 주문실수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