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7일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이 나왔으나 아직까지 실제 매도개입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며 "구두개입 이후 다소 상승폭이 줄었다가 역외 매수가 급증하며 다시 환율이 크게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오후 2시 30분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이후 1023원까지 밀렸다가 오후 2시 53분 현재 1029원선으로 다시 급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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