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왑시장에서는 CRS(통화스왑)의 경우 오퍼(고정금리 리시브)만 있고 비드(고정금리 페이)는 거의 없는 상황으로 시장심리가 패닉에 빠져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1년만기 스왑에시스는 -345bp로 전일보다 -40bp가 확대됐다.
이는 작년 11월21일 기록한 종가기준 -330bp이후 최대이고 장중최고치 -3.80bp에 육박하는 것이다.
스왑베이시스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외화를 들여와 CRS를 페이한 후 한국 채권을 매수한 재정거래가 평가손을 견디지 못하고 언와인딩을 할지에 시장이 관심이 쏠려 있다.
재정거래가 손절 언와인딩을 하면 CRS는 리시브하고 한국채권을 파는 상황이 연출돼 채권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한다.
외국계은행의 한 관계자는 "환율이 폭등하고 글로벌신용경색 우려가 더욱 고조되면서 CRS에 대한 오퍼만 많고 비드는 실종됐다"면서 "재정거래의 평가손이 커지고 있어 손절매도가 나올 수 있을지가 관심인데 지금의 오펴가 이와관련된 것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개연성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