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애널리스트는 "대형증권사들이 시장점유율(M/S)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수수료율 인하에 동참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며 "이러한 리스크가 당분간 증권업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Asset Management + Brokerage: 양호한 수준 시현
08.03.06 ~ 08.03.12 기간 동안 해외 주식형펀드는 1,544억원, 국내 주식형펀드는 2,533억원의 순유입세를 나타내어 총 4,077억원으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기록함.
3월 둘째주(03.10 ~ 03.14) 일평균거래대금은 6.5조원 수준으로 3월 첫째주의 5.7조원보다는 소폭 상승함.
■ 한국, 대우, 우리 2월 실적 Review: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
거래일수가 1월의 22일에 비하여 2월에는 18일로 약 20%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각 사별로 예상했던 수준 정도의 2월 손익을 시현한 것으로 분석됨. 거래일수의 감소로 수수료 손익은 감소하였지만 한국투자증권 및 우리투자증권의 경우 1월에 발생한 상여금 효과로 전월 대비 2월 손익은 증가함. 이외에 상품매매손익은 금리 하락등으로 1월 대비 증가한 양호한 수준 시현함.
■ 주요 뉴스 및 코멘트: 온라인 Brokerage 수수료율 인하 가능성 제기
하나대투증권이 4월 중순부터 온라인 Brokerage에 대하여 업계 최저 수준인 1.9bp수수료율 서비스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한누리투자증권을 인수한 국민은행도 유사한 수준의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 대형증권사들이 M/S 하락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수료율 인하에 동참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는 없음. 이러한 리스크가 당분간 증권업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만약 대형증권사들이 온라인 brokerage 수수료율을 약 3bp 정도까
지 낮춘다면 FY08 손익 감소 정도는 약 15~20% 범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