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체 주식형펀드로 50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170억원 유입 우위를 보인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120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된 것은 지난달 25일 자산운용협회가 펀드 자금 유출입 공시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잔액은 전날보다 943억원 늘어난 133조42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는 각각 278억원, 665억원 증가한 76조1340억원, 56조9084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설정잔액 증가액 중 재투자분 추정치를 제외하면 국내 주식형펀드의 증가액은 128억원에 불과하고 해외 주식형펀드는 116억원 감소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중 이날 유입액이 20억원을 넘은 펀드는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 (75억원)과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 1'(23억원) 단 2개에 불과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주식 1ClassI'과 '도이치DWS프리미어브릭스플러스주식cls C-I'로 각각 69억원, 52억원 유입됐고, '피델리티EMEA종류형주식-자(A)'과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 C-I)'으로도 22억원, 20억원이 들어왔다.
반면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업종대표주식 1(CLASS-C1)'과 '미래에셋인사이트혼합형자 1Class-A'에서 각각 40억원, 34억원 유출됐다.
한편 채권형펀드 설정잔액도 전날보다 503억원 감소한 42조8649억원을 기록했다. MMF 설정잔액은 5252억원 늘어난 63조1137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