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대우증권은 지난 2월 영업이익 273.7억 원, 순익 352.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월대비 -13.8%, 전년동기대비 39.6% 증가했고, 순익의 경우 전월대비 7% 증가, 전년동기대비 7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호전은 설날 등 2월의 계절적 특성상 영업일수 축소를 감안할 때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IB, WM, 유가증권매매 및 평가이익 등에서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우선 위탁매매 부문은 2월 영업일수 감소 등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로 전월대비 수수료 수입이 줄었다. 하지만 자산관리잔고가 전월대비 2.3조 원 이상 증가해 23.4조 원에 이르는 등 WM부문의 영업손익이 116억 원을 기록했다.
또 IB관련 수수료부문에서도 PF부문의 높은 실적으로 5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의 반등과 금리 하락 추세에 적극 대응해 주식/채권/파생상품 부문의 유가증권매매 및 평가 손익에서도 전월대비 높은 63억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