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낮 12시 40분 현재 990.20으로 전날보다 7.80원 높은 수준에서 체결되며 990원을 돌파했다.
원/달러 선물 3월물은 989.90으로 6.40원 급등하며 990원에 임박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역외의 달러매수세가 지속되고 투신권 달러 매수도 늘어나고 있다"며 "환율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국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순매도를 하면서 역외의 매수강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국제적인 신용경색 우려로 달러 자금 부족 상황이 올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