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래에셋증권 이은영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철강 제품가격이 톤당 10만 원 까지 인상요인이 있다"며 "원재료가격 급등으로 인한 철광석 75%, 석탄 130%의 가격인상을 전제로 했을 때, 톤당 원가부담은 176달러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포스코를 제외한 주요 철강사들은 원재료 가격 인상을 반영해 이미 제품가격을 톤당 150~200달러 인상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포스코도 조만간 톤당 10만원 내외의 제품가격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팟시장에서 열연코일 가격은 톤당 850달러까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