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의 반등으로 국내 증시도 20포인트 이상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환율은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양상이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979.10/50원으로 전날보다 3.30/2.9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3월물도 979.20원으로 전날보다 4.3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81.00원으로 전날보다 1.4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980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단기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는 1640선 회복을 타진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외국인은 소폭의 증시 매수세로 대응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아직 상승추세가 꺾이진 않았지만 980원대 아래로 떨어진만큼 매물대 부담을 느끼면서 숨고르기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