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5만9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디카 출하량 급증과 옌화 강화가 주가 상승 견인할 전망
지난해 2/4분기 이후 상실했던 삼성테크윈의 디지털카메라가 1/4분기말부터는 회복하기 때문이다. 디카 출하는 지난 2월까지는 부진했지만, 이달부터는 삼성전자 디카 부문과의 통합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본격적인 출하량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1/4분기 디카 출하량은 전분기 306만대 대비 16.7% 감소한 255만대로 추산되지만, 2/4분기에는 무려 51% 증가한 385만대 출하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진행되고 있는 옌화 강세는 동사의 fundamental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 이유는 디지털 카메라,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부품 부문의 주요 경쟁업체가 캐논, 소니, 파나소닉 등의 일본업체들이기 때문이다. 옌화 강세로 인해 일본업체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1분기 실적은 다소 저조… 2분기부터의 실적 회복에 주목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368억 대비 17.1% 감소한 305억원으로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저조한 1/4분기 실적보다는 2/4분기부터 예상되는 실적 회복에 주목해야 한다.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305억원 대비 무려 97.0% 증가한 601억원으로 예상된다. 1/4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디카 부문의 재고조정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디카 부문을 제외한 여타 사업부문의 1분기 실적은 비수기임에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