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 침체 및 신용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불안감에 엔화 강세와 주가 급락 양상이 전개되자 안전한 국채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13일 일본 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35%포인트 하락한 1.295%를 기록했다. 장중 1.275%까지 하락하며 2005년 7월 이래 2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0.49엔 오른 139.93엔을 기록했다. 장중 140.23엔까지 오르면서 역시 거의 2년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5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40%포인트 내린 0.735%에 거래가 이루어진 반면, 30년물 국채 금리는 0.005% 오른 2.365%에 거래되어 수익률곡선의 기울기가 스팁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