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10시 5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3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썬트로닉스는 전일대비 14.65% 급락한 1165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회사 이기문 부사장은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은 사실무근"이라며 "최대주주인 박철순 대표이사가 지분을 매각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썬트로닉스 지분 37%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신규사업과 관련해서는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부사장은 "전혀 새로운 영역의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로서 밝히기는 어렵다"며 "아마도 3월 중에는 아이템 정도는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최근 주가급락과 관련 "경상손실 지속과 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공시로 빠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썬트로닉스는 전일 작년 영업손실이 31억원을 기록해 적자기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썬트로닉스와 관련,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본잠식률 50% 초과를 이유로 12일 장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으며 또한 관리종목지정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