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12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전일대비 25.90포인트, 1.58%오른 1667.3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외국인은 8일간의 매도를 마치고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관은 3일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개인은 하루 만에 차익 매물을 내놓고 있는 모습이다.
아시아증시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오전 발표된 연간 GDP(국내총생산)가 예상치를 상회한 3.5%로 나타나면서 시장흐름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만증시는 금융과 전자 업종 중심으로 강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증시는 상승출발 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된 상태를 기록 중인 모습이다.
한화증권 신중호 애널리스트는 "미국발 호재로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상승을 기록 중"이라며 "하지만 내일로 다가온 선물옵션 만기일에 대한 부담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로 장후반 변동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美정책당국이 유동성 공급확대 방침을 발표했지만 신용경색의 관련뉴스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하지만 충격의 강도는 약해지는 점이 긍정적이어서 가파른 상승보다는 점진적인 바닥다지기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