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2월 무역적자가 전월대비 0.6% 증가한 58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번 결과는 당초 590억 달러 적자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을 하회하는 수치다.
1월 수입은 전월대비 27억 달러 증가한 2064억 달러로 조사됐고, 수출은 전월대비 23억 달러, 1.6% 증가한 1482억 달러로 집계돼 사상 최고 수준의 증가 폭을 기록했다.
수입의 경우 유가상승 요인이 크다. 지난 1월 원유는 배럴당 84.09달러에 수입됐다.
석유제품을 제외한 무역수지 적자는 321억 달러로 2002년이래 최저 수준이다.
한편 지난 해 12월 무역적자는 당초 588억 달러에서 579억 달러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