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가 150포인트 이상 하락하고 국내 증시도 1600선이 위협받으면서 금융시장 불안에 떨고 있다.
이에 환율은 위험자산 도피가 불거지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973.90/974.40원으로 전날보다 8.60/9.1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3월물은 974.20원으로 전날보다 8.7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역외 NDF 상승분을 반영해 968.00원으로 전고점을 뛰어넘는 가격대로 출발했고 매물대 저항도 별로 없어 상승폭을 지속 넓혀가고 있다.
국내 증시는 1600선을 겨우 지키면서 전날과 비교해 20포인트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400억원이 넘는 증시매도세다.
시장참여자들은 980원선을 1차 저항대로 보면서도 매물대 저항이 없어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