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업체로는 엠앤에스, 대진공업, 대유디엠씨, 엑사이엔씨, 액티패스, 탑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일부 종목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중 대장주 격인 엠앤에스는 최근 알루미늄에 탄소나노튜브를 결합한 복합신소재인 '스마트 알루미늄'을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힌 뒤 이틀연속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스마트 알루미늄은 강도가 알루미늄 대비 3배 이상이면서 동시에 제품 중량을 20%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연간 5500억 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유디엠씨는 최근 비철합금 공장을 설립해 생산한 알루미늄 합금을 자동차용 알루미늄휠 전문업체인 엠앤에스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또 대진공업도 탄소나노튜브를 적용한 자동차 전장용 사업을 본격화하고 현대차 연구개발 본부와 제품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엑사이엔씨는 탄소나노튜브 발열체를 상용화한 최초의 업체로 대량 양산공정 뿐만 아니라 관련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액티패스는 관계사가 탄소나노튜브 시제품을 발표한 바 있고, 탑엔지니어링은 사업목적에 나노재료 및 고분자 나노콤파지트 제조 및 판매를 추가한다고 최근 공시한 바 있다.
탄소나노튜브 관련 사업은 대기업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 한화그룹 계열의 한화석화도 “탄소나노튜브 사업을 비롯한 여러 가지 나노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