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가격 인상이라는 도미노 확산에도 불구, 예전만큼 못한 철강주의 주가흐름을 보며, 안타까움을 내비치는 투자자들이 늘 수 밖에 없음. 기대치에 비해 주가 흐름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는 무엇보다 Peak-Out 우려에 대한 지나친 Risk 관리에서 비롯.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격 폭등이 곧 Peak로 해석되고, 하반기에는 단기 하락으로 전환될 개연성에 우려감 표출
- 이는 당사 역시 계속적으로 지적해 오고 있는 부문. 탄탄한 수요 보다는 Cost-Push에 의한 제품가격 반영과 이를 예측한 유통상 들의 투기성 매수 가담 등이 버블성을 야기시키며 일정부문 가격에 가미. 하반기에는 버블 제거를 통해 소폭의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
- 하지만, 위와 같은 판단은 중장기적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며, 최근 들어 철강 시황이 워낙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예측불허의 환경 마저 도사리고 있는 만큼, 속단을 하기에는 힘든 구조임을 명심할 필요. 하반기에 대한 다소 비관적 전망은 2Q 후반 내지는 3Q 초반에 최종 판단을 내려도 늦지 않다는 판단. Cost-Push형 가격 반영이 워낙 강해, 급격한 가격 하락을 야기시킬 가능성이 낮기 때문
- 따라서, 지금은 단기적 시각에서 접근하여, 철강주를 바라볼 필요가 있음.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는 빠르면 3월말 늦어도 1Q 실적이 발표되는 4월부터는 철강주가 재차 시장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제품가격의 인상 효과가 발휘되어, 높은 Earnings가 감지되면, 충분히 매수세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결국, 아직은 철강주에 대한 애정을 버리기에는 이른 시점으로 최종 판단(Top Picks : 봉형강류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철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