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는 지난해 5월 G마켓, 옥션을 시작으로 SKT의 11번가, GS홈쇼핑, CJ 홈쇼핑, YES24, 메가스터디 등 업종별 주요 가맹점에 이어 디앤샵을 가맹점으로 확보하게 됐다.
모빌리언스는 "대형 가맹점들로부터 휴대폰 결제 도입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기 시작했다"며 "올해 들어 의류, 패션, 화장품 등 전문몰을 비롯한 중소형 인터넷 쇼핑몰과 e러닝, 티켓, 도서 등 다양한 실물 거래사이트로부터 서비스 도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지난해에 이어 실물시장에서 휴대폰 결제의 확산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모빌리언스는 지금까지 130여개의 실물 거래 가맹점에서 서비스 중단 등 시스템 장애나 깡이나 도용 등 특이한 불법 결제사례가 없는 무결점 서비스를 유지해오고 있다.
모빌리언스 황창엽 사장은 "휴대폰결제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실물결제시장도 조만간 규모의 경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그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전자정부서비스, 소액보험 등 다양한 실물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