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월 인도분은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장초반 배럴당 106.54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투자자들이 발빠르게 차익실현을 보이면서 전일 종가대비 약보합선인 105.15달러에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는 1.5463달러까지 상승하며 최고가를 경신한 뒤 1.53달러 초반까지 급반락하는 등 저항선을 의식한 움직임을 보였다. 달러가 반등한 가운데, 고용지표가 경기 침체를 시사하자 빨빠르게 차익실현이 이루어졌다.
한편 백금 선물 4월물 가격은 159.10달러, 7% 급락한 온스당 2041.70달러에 마감했다. 최근까지 전력공급 문제를 안고 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전력공급 소식이 들려왔다. 팔라듐 6월물은 34.20달러 급락한 온스당 49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금 선물 4월물 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2.90달러 하락한 974.20달러를 기록했고, 은 선물 5월물 역시 2센트 떨어진 온스당 3.92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구리 5월물은 2센트 올라 파운드당 3.92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