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사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세계적인 금융기관인 시티의 돈 캘러한 최고행정책임자(Chief Administration Officer)와 스테판 버드 시티 아시아태평양 소비자금융그룹 CEO를 만나 전일 설립한 '모바일 머니 벤처스'와 관련해 논의했다.
이번 미팅에서는 SK텔레콤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노하우와 시티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을 활용하는 방안과 '모바일 머니 벤처스'의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모바일 머니 벤처스는 SK텔레콤과 시티가 각 50%의 지분을 출자한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로 올 하반기 아시아와 미국 일부 대도시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2009년부터는 서비스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에는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장인 강신원 수석부행장이 함께 참석했다.

돈 캘러한(Don Callahan) 시티 최고행정책임자(좌)와 서진우 사장, 스테판 버드(Stephen Bird) 시티 아시아태평양 소비자금융그룹 CEO(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