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채권보증업체인 엠백(Ambac)의 구제책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과 시스코(Cisco) 실적전망 낙관으로 엔/달러가 103.30엔 선으로 반등한 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거의 움직임이 없다. 반면 엔/유로는 장초반 157.37엔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초반선으로 다시 떨어졌다.
달러/유로는 장초반 1.52달러 초반선까지 올랐지만, 유로존 당국자들의 불만에 상승 동력을 잃은 듯 1.51달러 후반선으로 반락한 상태다.
오후 2시 3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08엔 오른 103.40엔을 기록중이다.
엔/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05엔 하락한 157.15엔을 나타내고 있고, 달러/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소폭 하락한 1.5198달러를 기록중이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 딜러는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는 미국증시의 주요지수가 반등한 영향으로 103.30엔 선으로 반등했지만, 미국의 ADP에서 발표되는 고용지표가 발표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앰벡 구제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추가 상승 여지가 있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