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중 자산총액 2조원 이상 374개사의 매출 또는 손익구조 변경 공시를 분석한 결과 LG필립스LCD는 지난해 매출 3조9620억원, 순이익 2조1130억원이 증가했다.
매출 증가액 상위법인에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이 3조원 가까이 늘어나며 2위, 3위를 차지한 반면 기아자동차와 삼성SDI는 매출이 각각 1조4910억원, 1조1151억원이 감소하며 매출 감소액 상위법인 1위, 2위에 랭크됐다.
또한 순이익 증가액 상위법인에는 현대중공업과 LG전자가 1조원 이상 늘어나며 2위, 3위를 차지했고 하이닉스반도체와 삼성SDI, 한국전력은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감소액 상위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순이익 적자전환 규모순으로는 삼성SDI, 풍산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12월 결산법인 374개사의 손익구조는 경상이익>당기순이익>영업이익>매출액 순으로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이 확대된 상장사는 167개사로 44.65%,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상장사는 110개사로 29.41%를 차지했으며 흑자전환 상장사는 42개사, 적자전환 상장사는 26개사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