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채권시장은 금통위를 앞두고 조용한 장세 가운데 중기적인 관점에서 선취매수가 들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4.92%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02%로 0.02%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월대비 4틱 상승한 108.38에서 등락하고 있다.
경기침체와 물가가 모두 무시할 수 없는 재료이나 시장은 향후 경기침체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소폭 매수를 대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BOC)도 미국의 경기침체가 자국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하해 우리나라도 이런 움직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판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능 예상이 더욱 우세, 강한 랠리는 제한받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선행지수도 좋지 않게 나온 데다 물가도 하반기 들어 꺾일 것으로 예상, 선취매수가 들어오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금통위를 앞두고 이런 매수세는 제한돼 강보합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