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머지 이사선임등 6개 안건에 대해서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KT(대표이사 남중수)는 29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개발센터 대강당에서 '2008년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주총에는 남중수 사장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승인,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선임 등 7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주총에서 지난 2년 반 동안 고객관점의 경영체질 개선 성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 그리고 향후 컨버전스 사업을 이끌 능력을 인정받아 남중수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에 재선임됐다. 이에 따라 사장에 대한 경영계약서를 승인했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오규택 이사(한국채권연구원 원장)가 신규 선임됐다. 이사선임의 건에서는 윤종록 이사(성장사업부문장)와 서정수 이사(기획부문장)가 상임이사로 재선임됐고 사외이사에는 투자금융 전문가로 알려진 고정석 이사(일신창업투자 사장)가 신규 선임됐다.
KT 남중수 사장은 "올해는 규제환경 완화과 다져진 성장기반에 기초해 본격적인 성장을 가시화할 것"이라며 "고객관점의 전환과 네트워크 기반의 All-IP화, 윈도우 확대를 중점 추진하는 한편 광고와 커머스 등을 결합해 최고의 텔레콤미디어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당 2000원의 배당을 승인했으며 배당금은 오는 3월 18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