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대비 2.8% 감소한 연율 58만 8000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60만호 정도로 소폭 감소할 것을 예상하는 중이었다.
미국 신규주택 판매는 최근 석달 간 19% 급감하며 13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05년 7월 고점 대비 58% 줄어들었다.
더구나 1월 현재 팔리지 않은 채 남은 신규주택 재고는 9.9개월분에 달해 앞으로도 계속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임을 시사했다. 1월 주택판매가격은 전년대비 15.1% 하락한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해 12월 신규주택 판매규모는 당초 60만 4000호에서 60만 5000호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