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내림세를 보여온 91일만기 CD금리가 27일에는 보합세로 마감됐다.
증권업협회는 27일 종가기준으로 91일만기 CD금리가 5.19%로 전일과 보합세를 보였다고 공시했다.
CD금리는 최근 거래가 잘 안되는 지준마감일을 제외하고는 연일 내림세를 지속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지준마감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멈췄다.
CD금리가 5.1%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8일이후 6개월만이다. 지난달 10일 기록했던 직전 고점 연 5.89%에 비해 0.7%포인트나 급락한 것이다.
CD금리가 단기간에 급락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하락세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CD금리가 추가로 하락할지 여부는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인하할지와 MMF로 자금이동이 지속될지에 달려있다고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