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코스피200 지수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되는‘코스피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다음달 3일까지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1년으로 코스피200 지수가 15% 이상 상승하면 연8.0%의 금리를 지급하는 투자형 정기예금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지수연동예금 동일 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은 연6.6%, 양도성예금은 연6.8%의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패키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종전 예금 기간 중 지수가 한번이라도 일정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낮은 수준에서 금리가 결정되는‘녹아웃(Knock-out)’조건을 없애 고금리 결정 확률을 높여 최근 주가 조정기의 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는 게 은행측의 설명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5백만원으로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 패키지 서비스를 선택해 확정금리 정기예금 또는 양도성예금과 지수연동예금에 절반씩 나누어 가입하는 형태와 지수연동예금에만 단독으로 가입하는 두 가지 모두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