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 오후 2시 현재 런던 인터콘티넨털거래소(ICE)의 브렌트유 4월물은 전일 종가대비 17센트 오른 배럴당 99.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자거래 개시 초부터 100.00달러로 거래를 연 브렌트유는 이를 고점으로 99.55달러 보합선까지 상승 폭을 줄여나갔지만, 여전히 상승 추세는 유지했다.
같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4월물은 전일 종가대비 25센트 상승한 101.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자거래 개시 시점 101.20달러에서 101.35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했으며, 101.00달러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달 5일 비엔나에서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담을 앞두고 펀드 자금이 유입되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높아졌다고 시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