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IBM 자사주매입 호재 덕분에 사흘째 상승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100달러 선을 재탈환한 것이 지역 증시 상승을 이끈 재료가 되고 있다.
한편 고전을 면치 못하던 중국 증시는 전날 공모 억제 소식 외에 다른 증시부양책 검토 소식이 들려오면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또 홍콩은 존탕 재정부총리가 400억 홍콩달러 규모의 감세안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2% 이상 급등 출발했다.
27일 우리시간 오전 11시 3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620.06포인트, 2.61% 급등한 2만 4334.81를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45.072인트, 3.34% 상승한 1만 3771.86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35% 오른 4295.33 나타내고 있고, 상하이 B지수도 전일종가대비 1.38% 상승한 309.17을 기록중이다.
증권 당국의 적격외국기관투자자(QFII) 신규 승인 재개와 재정부의 거래세 인하 검토설 등이 확산되면서 강한 상승세를 보였.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97.07포인트, 1.17% 급등한8404.74을 기록중이고, 호주올오디너리지수도 전일종가대비 68.60인트 상승한 5814.40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91.72엔, 1.39% 상승한 1만4016.44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전일종가대비 16.79포인트 오른 1364.26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