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9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LG텔레콤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필요한 규모와 주식분산 재무 안정성및 건정성 등의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상태다.
LG텔레콤 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자와 주주들의 유가증권시장 이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3월18일 열리는 제1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시장 이전에 관한 사항을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대한 주간사는 우리투자증권이며 직상장이기 때문에 공모 절차는 별도로 거치지 않는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사전심사자료제출을 한 후 유가증권시장 최종 상장까지는 2개월 정도 소요돼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는 실질적으로 4월 중 이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