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만 4000엔을 돌파했던 닛케이 주가가 오후들어 하락 전환한 것이나, 20년물 국채 입찰이 호조세를 보인 것이 채권 매수세에 힘을 실었다.
지표물인 10년 국채금리가 전일대비 0.010% 하락한 1.475%를 기록했고, 10년 국채 선물 3월물은 0.09엔 오른 137.24엔에 거래됐다.
2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5% 오른 0.620%를 기록, 오는 28일 입찰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재무성이 실시한 20년물 국채 입찰은 최저 낙찰가격이 99.60엔으로 시장 예상치 99.55엔보다 높았다. 응찰률은 4.18배로 전회의 2.60배를 크게 웃돌았다.
또 평균 낙찰가격과 최저 낙찰가격의 차이, '테일'이 0.04엔으로 이전 입찰 때의 0.13엔보다 줄어들었다.
전날 미국 신용평가가 S&P가 미국 1, 2위 채권 보증업체에 대한 최상위 등급을 고수한다고 밝힌 것이 재무증권 금리를크게 끌어올렸으며, 이 때문에 일본 10년 국채 금리가 오전에 일시 1.500%까지 오르며 지난 해 12월 2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10년 국채선물 가격도 136.89엔까지 하락하며 올들어 최저치를 나타낸 뒤 반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