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긍정적인 주택지표로 모노라인의 신용등급 유지 등에 힘입어 미 증시가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엔화 주요 통화에 하락. 이날 1월 기존 주택판매는 0.4% 하락해 예측을 상회했고, S&P는 암박과 MBIA의 신용등급을 AAA로 확인. 한편 암박에 대한 구제책이 현실화되지 않았지만 S&P의 신용등급 유지로 신용경색 우려 완화. JPY는 위험기피 완화로 캐리 트레이드 재개 기대 속에 달러화를 비롯한 EUR, NZD 등에 큰 폭 상승. EUR은 금요일 3주래 최고치 경신 이후 움직임 둔화.
- 올해 들어 위안화는 2월 들어 가파른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이는 2월 급등한 WTI가격와 CRB 지수에서 볼 수 있듯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 억제가 원인인 듯. 이러한 위안화의 강세와 인플레 우려 속에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에도 강세 기조 유지하고 있어. 다만 우리나라와 인도의 경우 여타 아시아 통화들과는 다르게 약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들 국가 모두 자금시장의 달러 자금 조달이 문제를 겪은 바 있음.
- 모노라인 구제책과 함께 신용등급 유지 소식에 시장은 안정세를 찾으며 안전자산선호 약화되고 있으며, 당분간 이의 영향으로 이러한 흐름 지속될 듯. 하지만 추가적인 악재 돌출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장 불안은 상존. 금일 미 PPI와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예정.
- 금일 달러/원 환율은 940원대 흐름이 지속될 듯. 밤사이 뉴욕발 호재로 안전자산선호 약화되고 우리 증시강세 가능성으로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달러/원에 대한 영향력은 제한될 것. 다만 월말을 맞은 네고와 전일 현대미포조선의 수주 뉴스는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한편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와 결제 수요 등으로 하락도 극히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금일 940원대 중후반 흐름 예상.
- 금일 예상범위: 944.00 ~ 9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