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 주말부터 앰벡(Ambac Financial Group)에 대한 은행단의 구제 금융 합의가 나올 것이란 전망에 국채 시장 투자자들은 움츠린 상태였는데, 신용평가사 S&P(Standard & Poor's)가 MBIA와 앰벡 최고 등급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매물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S&P는 MBIA에 대해서는 부정적 관찰대상 딱지도 떼어줘 비록 등급 전망이 부정적이지만 당분간 등급 하향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게 됐다. 앰벡은 여전히 등급 하향 여부를 심의 중이라고 S&P는 밝혔다.
한편 1월 기존주택 매매는 6개월째 감소하며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이미 부정적인 결과를 예상하던 시장의 전망치보다는 좋게 나왔다.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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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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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19(+0.00). 2.02(+0.04). 2.83(+0.03). 3.80(+0.03). 4.61(+0.07)
25일 2.18(-0.01). 2.11(+0.09). 2.96(+0.13). 3.90(+0.10). 4.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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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이날 시장의 흐름에 대해 존 캐나반(John Canavan) 스톤앤맥카시(Stone & McCarthy) 소속 시장전략가는 "등급 유지 결정이 주식을 부양한 반면 국채시장을 압박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길게 보자면 경기가 더 약화되고 연준(Federal Reserve)이 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단기 국채 시장에 대해서는 낙관하는 편이라고 그는 밝혔다.
시장의 관심이 신용시장으로 집중된 상황이라 기존주택 매매 결과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노무라증권의 분석가들은 1월 기존주택 매매결과에 대해 "전체적으로 0.4% 감소했지만 단독주택 매매가 소폭 증가해 고원에 도달하지 않았나하고 희미하나마 기대를 가지게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들은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가 최근 반등하면서 주택매매는 다시 약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당한 장애물이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3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50%포인트 금리인하 전망을 90%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