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06%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상승,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14%로 같은 폭 상승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틱 하락한 107.96에서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기술적으로 매수하면서 시장의 약세 분위기는 한층 걷히고 있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국채선물은 전월대비 14틱 하락 출발에서 2틱 하락한 108.00까지 하락폭이 축소된 후 현재는 7틱 하락한 107.96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20일 오후 2시 1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오전 국채선물 순매도를 보였던 외인들은 현재 1039계약까지 국채선물을 사들이고 있다.
이들은 20일 이동평균선인 107.87이 깨지지 않자 기술적으로 국채선물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은행들도 이에 동참, 다소 적은양이나마 국채선물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수출입물가도 만만치 않게 오른 상황이지만 아직까지는 콜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큰 모습이다.
국내기관들의 경우 밀리는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 가벼운 포지션에 물건을 분주히 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외인들이 20일 이동평균선인 107.87이 깨지지 않자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면서 "국내기관들도 밀리는 장에서 가벼운 포지션 때문에 계속 저가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 대한항공 회사채가 국고채+0.68%포인트에 발행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투자 및 장기기관들의 물량 부족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