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증시가 2%나 급등하고 국내 증시도 1%이상 상승세로 출발한 것이 매물을 불러내고 있다.
(이 기사는 19일 오전 9시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국채선물의 경우 기술적으로 숏플레이가 우세한 상황이지만 현물시장은 저가매수가 여전히 탄탄한 편이다.
19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03%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3틱 내린 108.16으로 출발한 후 107.0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주식이 상승하면서 매물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안증권은 2bp 위에서 사자가 있다. 현물은 저가매수가 있다. 국채선물의 매도 시그널로 국채선물에서 기술적매도가 나올 때마다 저평이 늘어나 증권사 차익거래가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는 "국채선물은 기술적으로 고점을 본 듯하다. 전고점인 108.36을 넘지 못하면 숏이 우세할 것 같다. 헤드 앤 숄더의 넥라인인 108.10이 무너지면 107.8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